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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골프 매너와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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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김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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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맨이 되고 싶다면 ‘그림으로 배우는 골프 매너와 룰’을 배워라! <그림으로 배우는 골프 매너와 룰>은 골프를 시작한 비즈니스맨은 물론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은 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지침서다. 필드에서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골프룰,화술과 에티켓, 캐디와의 파트너십, 센스 있는 복장‧골프용품 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맨이 갖춰야 할 <그림으로 배우는 골프 매너와 룰>은 모든 것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골프의 매력은 오랫동안 남녀노소 관계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골프가 출발했다는 점이다. 골프에서의 룰과 매너는 플레이어를 구속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최소한 이 정도 규칙은 알고 플레이해보라는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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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골프연습장 이용 방법
● 골프실력에 따라 실내·외 골프연습장을 선택한다.
● 우선 등록하고 프론트 데스크에서 사인한다.
● 클럽 사용법과 복장 갖추는 법.
● 타석에 도착하면 볼을 배급받는다.
● 타석의 층이나 위치에 따라 이용법은 다르다.
● 골프연습장 소속 프로 이외는 레슨받지 않는다.
제2장 골프장 이용 방법
● 골프코스에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 골프장 예약 방법.
● 플레이 비용은 얼마나 드나.
● 골프장과 도로를 미리 확인해둔다.
● 캐디백을 현관에 내린다.
● 프론트 데스크에서 사인한다.
● 라커룸에서 옷을 갈아 입는다.
● 출발 시간을 확인한다.
● 스코어 카드를 받는다.
● 골프연습장에서 워밍업한다.
● 클럽하우스에서 출발을 기다린다.
제3장 매너와 에티켓
1.코스에서의 매너와 에티켓
● 최소한 예약 시간 30분 전에는 도착한다.
● 플레이어가 어드레스에 들어가면 조용히 한다.
● 다른 사람의 플레이가 끝날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 라인 뒤에 서지 않는다.
● 볼이 앞 팀 앞에 떨어져서는 안 된다.
● 볼을 오랫동안 찾을 때는 뒤 팀을 패스시킨다.
● 퍼팅라인 앞뒤 선상에 서지 않는다.
● 홀아웃 후에는 바로 그린을 벗어난다.
● 연습스윙할 때는 주변을 확인한다.
● 빨리 걷고 신중하게 플레이한다.
● 볼을 찾을 때는 클럽 2~3개를 들고 간다.
● 볼이 다른 홀로 날아갔으면 탈출(레이업)을 먼저 생각한다.
2.코스에서 우선권
● 2인 플레이를 하고 있는 조는 먼저 패스시킨다.
3.코스보호
● 연습스윙할 때 잔디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 떨어져 나간 잔디는 원 위치에 갖다 놓는다.
● 벙커에서 플레이한 후에는 반드시 모래를 정리한다.
● 깃대(핀)를 뺐다 꽂는 행동은 조심스럽게 한다.
● 그린에 물건을 놓지 않는다.
● 그린에서 뛰지 않는다.
● 스파이크 상처는 홀 아웃 후에 고친다.
제4장 상황별 룰 해설
1.코스에 나가기 전에 알아야 할 일
● 클럽의 수는 14개까지.
● 자신의 볼은 표시를 해둔다.
● 다른 플레이어에게 클럽을 빌리지 않는다.
● 규격 외에 클럽을 사용하지 않는다.
● 클럽페이스에 이물질을 붙이지 않는다.
● 그립에 손자국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 납은 출발하기 전에 붙인다.
● 빈 그린에서의 연습은 금물이다.
2.티잉그라운드에서
● 티잉그라운드란?
● 출발할 순서를 정하는 방법.
● 칠 순서대로 플레이하지 않았다.
● 티마커 보다 앞에 나가 티업했다.
● 티잉은 정해진 장소에서 친다.
● 티마커 밖에 스탠스를 취했다.
● 페어웨이에 있는 벙커까지의 거리를 물어보았다.
● 다른 플레이어의 사용 클럽을 물었다
● 플레이를 재개할 때는 볼이 있었던 곳에 볼을 플레이스한다.
● 뒤에 선 캐디에게 볼 방향을 보게 했다.
● 집에서 만든 티펙을 사용했다.
● 티마커를 빼고 플레이했다.
● 바람에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 왜글하는 순간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 헛스윙을 한 후에 볼 위치를 높게 했다.
● 티샷이 OB가 났다.
● 헛스윙으로 떨어진 볼을 티업했다.
● 티샷한 볼이 깊은 러프로 들어갔다.
● 잠정구를 칠 때는 주의한다.
● OB 지역으로 날아간 볼이 다시 페어웨이로 돌아왔다.
● 볼이 연못으로 들어갔는지 잘 모르겠다.
● 다른 티잉그라운드에서 쳤다.
● 비에 젖은 그립을 테이프로 감았다.
3.스루 더 그린의 범위와 정의
● 홀에서 먼 순서대로 플레이한다.
● 볼이 OB 지역 백색 말뚝 선상에 있다.
● OB인데, 원 위치로 돌아가 치지 않으면.
● 볼이 그물망에 끼여 있다.
● 발이 OB 지역으로 나갔다.
● OB 말뚝을 빼고 플레이했다.
● OB를 눈감아주었다면.
● OB 인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OB가 아니었다.
● 잠정구로 인플레이하고 싶다.
● 잠정구는 어떤 지점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가(2014년 개정룰 참조).
● 볼을 찾을 수 없다. 몇 분 동안 찾을 수 있나.
● 배수구로 들어간 볼을 분실했다.
● 깊은 러프에 있는 볼이 자신의 것인지 잘 모르겠다.
● 누구의 볼인지 잘 모르겠다.
● 나무 위에 있는 볼이 자신의 것인지 확인할 수 없다.
● 드롭은 어떻게 하는가.
● 드롭한 볼이 홀 가까이 굴러갔다.
● 드롭한 볼이 골프화에 맞고 정지했다.
● 드롭한 볼이 벙커로 들어갔다.
● 드롭한 볼이 나뭇가지에 걸렸다.
● 드롭한 볼이 계속 움직인다.
● 러프에서 페어웨이로 드롭했다.
● 라인 상의 장해물을 피하기 위해 드롭하고 싶다.
● 드롭할 만한 장소가 없다.
● 플레이스할 장소를 모르겠다.
● 플레이스는 다시 해도 좋은가.
● 드롭해야 할 볼을 플레이스했다.
● 클럽헤드의 등으로 쳐도 되는가.
● 나무뿌리에서 볼을 꺼냈다.
● 황색말뚝(워터해저드)이 방해가 된다.
● 방해가 되는 나무를 구부리고 볼을 쳤다.
● 낙엽을 제거하는 순간 볼이 움직였다.
● 볼 뒤의 풀을 밟아 눌렀다.
● 다른 사람의 볼이 방해가 된다.
● 나무뿌리가 방해가 된다.
● 그린주변 고정 스프링클러가 플레이 선상에 있다.
● 흙으로 만든 도로 위에 볼이 있다.
● 스탠스가 도로에 걸린다.
● 볼이 닿아있는 고무래를 치우고 싶다.
● 볼이 물웅덩이에 있다.
● 쌓인 눈에 볼이 있다.
● 수리지에 볼이 있다.
● 쌓인 낙엽 속에 볼이 있다.
● 땅에 볼이 박혔다(2014년 개정룰 참조).
● 볼에 묻은 진흙을 닦고 싶다.
● 훼손된 볼을 교체하고 싶다.
● 다른 사람의 샷으로 라이가 나빠졌다.
● 볼 뒤의 모래를 고르게 하고 싶다.
● 칠 수 없을 것 같은 볼은 어떻게 하는가.
● 나무에 튕긴 볼이 자신의 몸에 맞았다.
● 공동으로 사용 중인 카트를 볼로 맞혔다.
● 공동으로 이용 중인 캐디를 볼로 맞혔다.
● 클럽으로 볼을 두번 맞혔다.
● 어프로치한 볼이 서로 부딪혔다.
● 어드레스한 후에 볼을 움직였다 (2014년 개정룰 참조).
● 스윙 도중에 볼이 움직였다.
● 떨어진 낙엽을 제거할 때에 볼을 움직였다.
● 모르고 볼을 차고 말았다.
● 볼을 집어 들다 볼을 움직였다.
● 다른 사람의 볼에 의해 움직였다.
● 동반경기자의 볼을 집어 올렸다.
● 다른 사람의 볼을 쳤다.
● 라운드 중에 클럽이 부러졌다.
● 볼이 2개로 쪼개졌다.
● 플레이 라인을 가르쳐주었다.
● 그린에서 퍼트하는 사이에 어프로치샷을 했다.
● 다른 그린에 올라간 볼은 어떻게 처리하나.
● 룰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4.해저드에서
● 볼이 연못에 들어가 칠 수 없다.
● 연못 속에서 볼을 쳐도 좋은가.
● 얕은 연못에서 친 볼이 OB가 났다.
● 다리 위의 볼을 움직일 수 있는가.
● 개천에 있는 볼을 집어 들었다.
● 볼이 그린 근처의 경사에 맞고 연못에 빠졌다.
● 모래 위에 사용하지 않는 클럽을 내려놓았다.
● 벙커 턱에 박힌 볼을 칠 수 없다.
● 벙커에서 넘어졌다.
● 벙커에서 하지 말아야할 행동들.
● 모래에 깊이 들어간 볼이 보이지 않는다.
● 벙커 안의 고무래에 볼이 정지되어 있다.
● 벙커 안의 낙엽에 볼이 정지되어 있다.
● 벙커 밖으로 쳐낸 볼이 되돌아왔다.
● 볼이 벙커의 물웅덩이에 있다.
● 벙커에서 다른 사람의 볼이 방해가 된다.
● 벙커에서 언플레이어블은 어디에 드롭하는가.
● 다른 사람의 샷에 라이가 변했다.
5.그린에서
● 퍼팅 순서도 홀에서 먼 사람부터.
● 마크에 대해.
● 마크를 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 변칙적인 마크를 했다.
● 마커를 모르고 움직였다.
● 동반경기자가 마크를 망설인다면.
● 리플레이스 장소를 잘못했다.
● 볼마커가 바람과 비에 쓸려갔다.
● 퍼팅 라인에 닿았다면.
● 그린에 있는 모래를 쓸어버렸다.
● 퍼터로 문질러 잔디결을 확인했다.
● 볼에 묻은 흙을 그린에 문질렀다.
● 볼을 굴려 캐디에게 주었다.
● 마크할 때 볼을 움직였다.
● 나뭇가지를 제거하려는데 볼이 움직였다.
● 다른 사람의 볼을 움직였다.
● 계속 움직이고 있는 볼을 퍼트했다.
● 어드레스한 후 볼이 움직였다 (2014년 개정룰 참조).
● 강풍에 의해 볼이 움직였다 (2014년 개정룰 참조).
● 다른 사람의 볼에 맞았다.
● 빼두었던 깃대에 볼이 맞았다.
● 깃대를 빼지 않고 퍼트했는데 홀인되었다.
● 홀인이 될 것 같아서 깃대를 뺐다.
● 깃대에 걸려있는 볼은 홀인인가.
● 볼이 깃대를 잡고 있는 사람에게 맞았다.
● 당구하듯이 퍼트했다.
● 가랑이를 벌리고 퍼트했다.
● 퍼터의 등으로 퍼트했다.
● 우산을 쓰고 퍼트했다.
● 훼손된 그린을 고치고 싶다.
●그린에 물웅덩이가 만들어져 있다
● 다른 사람의 볼이 움직이고 있는 사이에 퍼트했다.
● 그린과 컬러의 경계에 있는 볼은 그린에 있는 것인가.
● 퍼팅라인을 깃대로 가리켰다.
● 라인 뒤에서 몸의 방향을 체크받았다.
● 컨시드 혹은 OK 퍼트를 못 넣었다.
● 홀인되려는 볼을 기다렸다.
● 부탁하지 않았는데 깃대를 붙들었다.
● 깃대를 뽑았는데 볼이 빠져 나왔다.
6.그밖의 룰
● 홀아웃을 하는 사이에 연습해도 좋은가
● 나중에 클레임을 걸어선 안 된다.
● 불가피하게 플레이 중단을 선언할 때.
● 스코어 기록에 대해.
제5장 라운드 후 클럽하우스에 돌아오면
● 클럽의 숫자를 확인하고 차트에 사인한다.
● 신발을 털고 클럽하우스 라커룸으로 간다.
● 욕실에서의 매너.
● 식당에서의 매너.
● 플레이 비용의 계산.
● 집으로 간다.
제6장 대표적인 내기골프의 종류
● 스트로크게임.
● 스킨스게임.
● 라스베이거스.
● 신 라스베이거스.
● 조커게임.
● 조폭스킨스.
● OECD방식.
제7장 골프 경기 방식
●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
● 매치 플레이(Match Play).
● 포볼(Fourball).
● 스킨스 매치(Skins Match).
● 페리오 방식(Perio).
● 신페리오 방식(New Perio).
● 스리섬(Threesome).
● 포섬(Foursome).
● 스리볼(Threeball).
● 베스트볼(Bestball).
● 포볼 매치 플레이(Fourball Match Play).
●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Fourball Stroke Play).
● 라스베이거스(Lasvagas).
● 스테이블포드 방식(Stableford).
제8장 2014~2015년도용 추가 및 수정된 룰
●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알아봤다.
● TV 슬로비디오로만 알 수 있을 정도로 볼이 살짝 움직였다.
● 2010년 1월1일부터 시행된 홈과 펀치마크의 규격 및 경기조건.
● 마커가 경기자의 스코어카드를 가지고 가 버린 경우.
● 라운드 중에 나침반을 사용했다.
● 볼이 지면에 박힌 경우.
● 잠정구를 찾기 위해 앞으로 나갔다.
● 나무뿌리로부터의 구제를 규정하는 로컬룰.
판권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맨이 되고 싶다면 ‘그림으로 배우는 골프 매너와 룰’을 배워라!
<그림으로 배우는 골프 매너와 룰>은 골프를 시작한 비즈니스맨은 물론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은 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지침서다. 필드에서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골프룰,화술과 에티켓, 캐디와의 파트너십, 센스 있는 복장‧골프용품 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맨이 갖춰야 할 <그림으로 배우는 골프 매너와 룰>은 모든 것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골프의 매력은 오랫동안 남녀노소 관계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골프가 출발했다는 점이다.
골프에서의 룰과 매너는 플레이어를 구속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최소한 이 정도 규칙은 알고 플레이해보라는 권장 사항들이다.
그것은 운동중인 모든 이에게 공동으로 적용된다. 그래서 골프는 어떤 나라 어떤 선수들과도 경쟁할 수 있는 스포츠다.
엄격하게 룰이나 매너를 지키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룰이 플레이어를 제한하는 것으로 인식, 룰을 어기고 무시하는 경향이 꽤 있다.
스코어를 낮추기 위해서 귀찮아서 합의하에 룰을 안 지키는 경우가 많다. 또는 운영의 묘를 살린다는 미명아래 룰이 무시되는 경우를 보고 놀랐다.
스트로크플레이에서 OK 가 난무하고 멀리건이 남발되는 현장을 자주 목격했다. 심하다 싶을 정도로 룰을 무시하거나 도외시되는 곳도 많다. 아마 골프대중화, 저변화가 확대되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룰도 모르면서 골프장에 나온 경우가 흔하다. 클럽하우스나 라커에서의 매너도 경시한다. 골프장측에서도 걱정이 많다. 기본적인 골프 소양을 갖추고 골프장에 나오길 바란다. 그런데 그것은 무시하고 스윙만 좋게 만들려고 땀을 흘린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파트너와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고 싶거나 한차원 높은 골프를 하고 싶으면 룰과 매너를 알고 골프를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서양에서 들어온 골프. 애매모호한 룰을 그림과 함께 용어해설까지 편하게 읽고 이해되도록 썼다. 골퍼의 입장에서 프로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룰을 너무나 쉽게 적었다. 이 한권의 책으로 여러분의 골프가 더욱 즐거워졌으면 한다.
[이경철]
연세대 상경대학 경영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석.박사
미국 샌디에고 골프아카데미 졸업
한국프로골프협회 정회원
한국프로골프협회 감사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골프매니지먼트 석사과정 겸임교수
한국10대코스 선정위원
J골프 해설위원
G-Max 골프&스포츠센터 대표
오렌지9 스크린골프센터 대표
G-Max 골프&스포츠센터
www.gmaxgolf.co.kr
02-547-1831
오렌지9 스크린골프센터
www.orange9.co.kr
02-508-1251
[김종렬]
서울경제골프매거진 사업위원
서울경제골프매거진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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